웹이라는건 내가 생각해도 빡친다
여기서 다룰 웹언어는 웹페이지의 기본중에 기본 HTML, CSS, JS 이 3대장을 알아볼것이다.
웹페이지 만들때의 특징
위에서 언급했던거처럼 웹페이지를 구성할때 기본중에 기본은 HTML, CSS, JS이다.
사이트를 구축해야한다면 HTML, CSS, JS는 알고 있는게 좋다.
하지만 세상이란 뜻대로 굴러가지 않는게 있다.
시대는 바뀌고, 사람들의 원하는 욕심은 점점 늘어나는것처럼 웹시장쪽도 빠르게, 물흐르듯, 내돈이 통장에서 빠져나가는것처럼 바뀐다.
옛날에는 저 3가지의 언어로만 가지고 사이트를 뚝딱 만들었지만 지금은 아니다.
요즘은 4차시대니 뭐니 해서 소프트웨어를 개발한다고 하면 서버쪽은 필수다.
이렇다보니 사이트도 서버와 연결하다보면 저 3가지의 언어 말곤 PHP, JSP같은 언어들이 쓰이게 된다
이렇게 되면 개발자들은 머리는 터지고, 기술은 늘어가고 상사는 빨리 하라하고 진짜 전쟁이 일어나는거다
이때 개발자들의 고충을 덜어주기 위해 여러가지 기술들도 나왔다.
바로 프레임워크.
대표적으로 리엑트, 플러터, 뷰, 앵귤러 같은 프레임워크들이 많이 나왔다.
얘네들의 특징중 가장 매력은
하나의 언어로 웹, 앱 등 다 가능하다
즉 한개의 언어만 있다면 어플이든 사이트이든 다 만들수있다는거다.
HTML
HTML은 Hyper Text Markup Language의 약어로 사이트를 만들때 기본이다. HTML은 뼈대같은 역할을 하며, 가장 큰 틀을 잡는다.
이 HTML은 꺽쇠로 이루어진 "태그"라는 형태로 언어로 코드를 짠다.
HTML은 시스템이 번역하는게 아니라 브라우저가 번역하기 때문에 컴파일이라는게 존재하지 않는다
만약 코드를 기깔나게 야무지게 다 짜놨는데 마지막에 몰아서 한번에 결과를 확인한디면 한강온도를 재는 본인을 바라볼것이다.
코드를 제작하면서 중간중간 결과물을 확인하는게 좋다.
CSS
CSS는 Cascading Style Sheetd의 약어로 이것또한 사이트를 만들때 기본이다. CSS는 사이트의 디자인 같은 역할이다.
HTML로 뼈대를 만들었다면 CSS로 이쁘게 디자인을 입히는거다.
즉 못생긴 나의 얼굴을 성형수술하는것이라고 보면 좋다.
얘네들은 HTML과 다를게 태그가 아닌 "선택자"로 이뤄진다.
선택자는 디자인요소에서 좀 중요하다
HTML은 수많은 태그들이 있는데 이 태그들을 개별로 인식해줘야 디자인을 세밀하게 입힐수있다.
그래서 ID라는걸 HTML의 태그쪽에 부여해 디자인 입힐때 ID를 불러와 디자인 작업을 하는거다.
선택자로 HTML의 태그를 선택했으면 "스타일속성"으로 어떤 디자인을 할지 정한다.
스타일 속성으로 어떤 디자인을 할지 정했으면 "스타일값"으로 스타일 속성을 조절하는거다.
JS
JS는 JavaScript의 약어로 역시 사이트를 만들때 기본이다. HTML이 뼈대 역할로 기본틀을 잡았더라면 CSS로 밋밋한 디자인을 이쁘게 다듬어준다. 마지막으로 JS로 이벤트를 만들어준다.
이벤트라고 하기엔 좀 뭐라지만 딱히 생각나는 단어가 없다.
JS로 사이트를 좀 더 생동감 있게 움직이게 만든다던가 그런다던가 그렇게 한다던가....
JS로 생동감 있게 움직이게 할려면 이 역시 또한 ID나 Class라는걸 부여해서 CSS와 같이 활용하면 된다.
사이트 제작 언어 3대장중에 좀 난이도가 있는 언어이다. 얘는 스크립트 언어이기 때문이다.
스크립트 언어는 기존에 있는걸 제어하는 언어이다.
얘는 변수도 선언하고, 외부 모듈을 끌고와 더 간지나는 사이트를 만든다.
또한 PHP, JSP 없이도 서버와 연결 하여 통신이 가능하다.
바로 node.js라는 서버가 나왔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진짜 오랜만에 블로그를 쓰는거 같다.
아마 마지막은 제임스를 이용하여 메일서버를 만드는거였는데 그냥 포기했다.
공식문서를 읽어도 도대체 어떤게 문제인지를 모르겠다.
로그인 이런거는 다 했는데 메일발송이 안된다 그냥 개빡쳐서 아예 접었다.
내가 글 안쓴것중에서 웹쪽도 있고 아는 지인이 웹쪽 공부하는거 같다
지 진로를 정하는데 개만만한게 웹쪽인가봄
그래서 과제로 주변 지인중에 그런쪽 사람있으면 인터뷰 하라는데 개소리 찍찍 내뱉고 블로그에 전념하기로 했다.
왜냐?
난 웹쪽이 아니라 모바일쪽이라서 별로 아는게 없다.
꼬우면 진로 바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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